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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1956년 간호고등기술학교로 시작하여 반세기가 넘는 전통에 걸맞는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지만 경쟁력 있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역 명문 사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작금 시장경제 논리의 추세에 따라 전문대학들이 내실을 다지기 보다는 외향적 대학규모 확장을 통해 신입생 정원만 늘리기에만 급급해 ‘대학은 산업’이라는 트렌드를 이루고 있지만 역시 「대학은 사람을 사람답게 가르치고(敎), 길러내는 교육기관(育)」이기에 우리 대학은 전문화된 장인교육으로 전문대학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대학은 거쳐 가는 곳이 아닙니다. 교양과 지식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곳입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미래의 교육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보인, 국제인은 이제 생활용어가 되었으며 정보인, 세계인이 되지 않고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국내 전문대학으로는 드물게 세계일류 4년제 대학과 교류를 체결하고 첨단 디지털대학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당당하게 세계인과 겨루고 정보전문가로서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큰 지식과 기술을 배워가기를 바랍니다. 미래가 준비된 대학! 지금 「경북보건대학교」로 오십시오.
Our school opened as a Nursing Technical High School in 1956. Based on more than half a century of tradition and educational know-how, it is a small but competitive specialized college with 357 freshmen and 1,300 enrolled students. It is recognized as a prestigious private college in the region that educates stud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Although market logic is spreading in education and the decrease in school-age population is becoming a big problem, we will present new directions and solutions with our own specialized education.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educate professional technicians society needs through field-oriented practical education. In addition, we will train students who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country through bold investment and sincere education. All members of our school will constantly strive to grow into a first-class college in the world and become a school that can impress students. We will not forget the mindset we had at first, and we will continue to practice fruitful education with a humble attitude. We ask for your continued support for our school\\'s efforts to make a new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