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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세계는 새로운 문명의 질서와 신기술, 신인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와 지식을 얻고자, 이 순간에도 전국에서 우리 대학을 찾아오는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을 떠올리며 언제나 모교의 발전을 염원하는 7만여 동문님들을 생각합니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하는 “단순한 질병이나 허약의 부재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및 영적 안녕의 완전 상태의 건강인간을 육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모든 교육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재학생 여러분들은 수동적인 학습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능동적이고 열린교육으로의 자기주도적 학습환경으로 적극 전환하여 입학부터 졸업까지 스스로가 역량을 높여 나가는 자발적 학습 자기계발을 통하여 신기술이 습득된 성취도 높은 신인재로 거듭나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어려운 현실을 도전하고 극복하여, 뉴 노멀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100주년에는 세계의 보건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신인재 육성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청운인 여러분!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라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저마다의 높은 성취를 이루는 신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개인의 불편함을 다소 감수하면서 그만큼 동료와 조직을 위해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선대의 수고와 희생 위에 우리가 터 잡고 성장해 왔듯이,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마인드로, 모두를 위한 발걸음에 헌신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며, 42년 전 큰 혜안으로 배움터를 열고 보건과학기술인력의 필요성을 내다본 설립자 이기석 박사님의 헌신이 현재 우리 각자의 삶을 비추는 빛이 되었듯이, 앞으로 모든 청운인들이 존중과 협력의 창학정신을 함께 나누고 향후 100년을 비추는 빛이 되어 우리의 후학들을 별처럼 빛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world now demands a new order of civilization, new technologies, and new generations. As a college that raises wholesome leaders that creates a beautiful world into the new order of civilization, HIT has spent the last 40 or so years delivering top-of-the-line specialists in the health industry with a view to respecting life and promoting health. By forming a solid basis for fulfilling the dreams and visions of the leaders of the 21st century through projects for innovating educational services focused on hands-on skills, obtaining research competitiveness in the global era, and strengthening job competitiveness, HIT is soaring prestigious school that goes beyond the national standard but rather a global standard. HIT is demonstrating its dazzling competence as a powerful college that leads the era of no-holds-barred competition, a college that does not settle for where it is and keeps moving forward, and a college that is dedicated to human health and happiness. HIT is putting in its best effort to ensure that students are reborn as top-tier specialists in the industry. Moreover, 70,000 or so HIT alumni who are working as brilliant staff members for nationwide healthcare facilities and other various industries are fully prepared to lead and support their junior graduates of HIT. Enjoying the sophisticated educational infrastructure that satisfied global standard, the best faculty in different specialties does its best to make sure that enrolled students are reborn as Korea\\\\\\\'s best specialists in the health industry. HIT is a hall of hope and intelligence that wings the limitless possibility and hope of youths which are open-ended like a question mark and imprint in it an exclamation mark for future success and confidence. A healthy root pushes forth healthy leaves and flowers. Please give the best possible chance to your healthy dream and beautiful future at HIT, which has taken healthy and beautiful roots for last 40 or so years as a prestigious private coll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