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소개 (Korean University)
서울시립대학교 University of Seo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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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3-06-01 조회 : 250,014 | |
▶ 좌측 로고 클릭 시, 대학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1918년 개교한 이래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울시립대는 진리를 탐구하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서울시립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영향력과 내실있는 연구를 훌륭히 수행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서울시립대는 앞으로도 도전정신과 따뜻한 인간미를 겸비한 미래 대한민국의 리더를 배출하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지능형반도체,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명문대학의 모형을 제시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서울시립대는 그간의 교육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의 문제해결은 물론 국가 및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공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100년 동안 서울시립대가 대한민국의 명문대학으로 성장했다면, 향후 100년 동안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교육∙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서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시립대의 이 위대한 여정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 more than 100 years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18, the University of Seoul has faithfully performed its mission to explore truth and to serve society through creative research. As a result, the University of Seoul is recognized as a well-taught university and is evaluated as a small but strong university that conducts influential and substantial research. With all these assets, the University of Seoul will continue to produce leaders of the future Korea with challenge spirit and warm humanity, and to present a new model of prestigious universities leading the era of the Industry 4.0 through extensive support for Big Data, Artificial Intelligence, Intelligent Semiconductors, and Smart Cities. Furthermore, based on the educational and research achievements so far, the University of Seoul will play a role as a responsible public university that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the country and human society as well as solving problems in Seoul. The University of Seoul has grown into a prestigious university in Korea over the past 100 years, and it will become a world-class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rivals the world’s leading universities for the next 100 years. We ask for your interest, support, and participation in this great journey of the University of Seoul, taking off to the world with the City of Seoul.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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