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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각종 평가 최우수대학!
남해대학의 자신감은 교육부의 각종 평가와 국가재정지원에서 드러납니다.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최우수 A등급(137개 전문대학 중 14위) 선정,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최고등급 ‘자율개선대학’ 선정,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최고등급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으로 남해대학은 교육부가 인증하는 전국 최고의 공립전문대학이 되었습니다. 또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50억 원의 재정을 확보하였고, 2017~2021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되어 5년간 90억 원의 재정을 성공적으로 운용하였으며, 2018년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50억 원의 국비를 확보 운영하였습니다.
2022~2027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에도 선정되어 6년간 1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2023 ~ 2024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1유형에 선정되어 연간 20억원씩 총 4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 성공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2019년 9월에는 국공립대학 중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인증하는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챌린지랩사업 스마트제조ICT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전문대학USG연계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등록금보다 장학금이 많은 대학!
남해대학은 등록금보다 장학금이 많은 대학입니다.
1학기 동안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이 138만 5천원인데, 장학금은 145만 5천원입니다. 또한 다자녀가정 학생에게는 매 학기 50만 원의 생활비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업에 매진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만학도에게 지급하는 열정장학금, 마일리지장학금, 근로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남해대학은 반값 등록금대학의 실현을 넘어 학비 없는 대학, 생활비 걱정 없이 공부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남해대학은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교류대학으로 단기어학연수생 파견, 교환학생 상호교류, 경상남도 청년해외인턴사업 운영,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운영 등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역량과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남도립남해대학은 누구나 다니고 싶어할 만한 도립대학으로서의 직무와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해 줄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지원 정책으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