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소개 (Korean University)
계원예술대학교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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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3-11-10 조회 : 211,908 | |
▶ 좌측 로고 클릭 시, 대학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하는 교육을 통해 창조적 문화산업을 이끄는 리더를 양성하는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입니다. 우리 대학은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정지원 혜택으로 학생성공을 위한 교육혁신, 산학혁신, 평생직업교육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계획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실습을 위한 스튜디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재정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중장기발전계획을 바탕으로 계원예대의 미래를 실천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계원 구성원들 모두가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면서 대학의 대내외 인지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대학은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실감미디어분야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년, 전공, 공유대학 구분 없이 교차수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학점교류를 통해 공유·협력으로 새로운 방식의 교육과정을 개발해 계획한 성과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혁신지원사업 3년차에도 대학 내 전공 간 공유·협력으로 연계, 융합전공을 실천과제로 준비하는 등 세부 프로그램별로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또한 예술대학, 주요 거점 대학과 협력관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육체계 변화의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의 발전계획과 세부 사업계획에는 ESG 경영 콘셉이 모두 포함되고, 총장 직속 ESG 운영위원회는 전문가 자문단에 의해 ESG 경영 실천 지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지자체의 관산학연 분야와 유기적인 관계형성으로 상호협력(MOU) 관계를 구축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예술 특성화 대학으로서 신기술과 융합하는 디자인·예술 전문가 즉, Creative Player를 양성하는 계원예술대학교는 특별한 대학, Only One 계원으로, 계원을 졸업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신기술 활용으로 창작을 발현하는 CREATIVE PLAYER의 대학’으로서 지속성장을 위한 혁신성이 탁월한 대학입니다. 미래를 향하여 계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여, 지속가능한 예술 디자인 대학으로서 쉼없이 달려가겠습니다. The Kaywon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is a 100% art design specialized university and cultivates leaders who lead the creative cultural industry through the education based on imagination, creativity, and science and technology, and provides the education that shows off creative capabilities as creators. The newly established development plan and vision is <Student success >, and the method will focus on <Educational Performance Management >. The mindset of all members, including myself, is < Change and Innovation >. As an action plan for this, the president will directly take care of performance management, check the implementation of each indicator and task, and support the education to cultivate competitive creators. I hope this creator will soon become a metaverse content creator. It would not be an exaggeration to say, “Meta Creator.” I will play a role as president for the university\'s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mprovement of recognition, communicating with members, and 100% of student satisfaction. For this, I would like to ask you all will be together. |